또 한번 실수를 했다...... 매장 오픈 오퍼가 들어왔을 시 기존에 오래 알고 지내던 사람이라, 형식적인 것들을 그냥 믿고 넘어가기로 했는데 또 한번의 실수가 일어 났다. 부동산 계약 이후 자리를 알아보고, 공사 진행에서 작업을 한 것, 매장 오픈하고 나서의 근무 시간 등 다 작업을 했던 부분에 대해서 증거를 정확하게 남기지 않고, 넘어가 버려서 작업한것에 대해 또 요구를 하지 못했으며. 기존 급여를 받기로 한 금액의 전부가 안될꺼 같은 상황이라 2/3을 요구 하였으나, 고용주 입장에선 1/3만 인정할 수 있다고 하여, 더 받기를 원해 기존에 일 했던것에 대해서 증명하라고 하였을때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전혀 없었고, 근거할만한 자료또한 없었다..... 작업물에 대한 증명자료는 있되 이게 근무한 시간에..